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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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미세무회계 대표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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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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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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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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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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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촌 회계법인 (부동산 금융·유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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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오뎅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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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강사
(회계원리 · 원가회계 · 회계감사)
학력 &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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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응용통계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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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KICPA)
황주미 회계사 — “저는 이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Q. 첫 직업이 은행원이셨다면서요?
네, 맞아요. 제 첫 직장은 신한은행이었어요.
주로 대출업무를 했습니다.
그때 배운 건 단 하나였어요.
“숫자 앞에서 사람들은
모두 다른 마음을 가진다.”
같은 금액이라도 어떤 분은 무겁고,
어떤 분은 가볍고요.
그 차이를 몸으로 느꼈어요.
이 경험이 지금 상담할 때
사람 마음부터 보게 만드는
가장 큰 밑거름이 됐어요.
(+ TMI 이때는 유니폼을 입고 일했습니다 ㅎㅎ
쑥스러워도… 사진 한 번 올려볼게요
)
Q. 왜 그렇게 다양한 일을 경험하신 거예요?
음… 사실 계획된 건 아니었고,
“이건 어떤 세계일까?” 하고 궁금해서 계속 들어가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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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배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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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회계법인에서는 숫자의 구조를 배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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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금융에서는 기업의 의도를 배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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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운영에서는 사장의 현실을 배웠어요.
이 네 가지가 합쳐지니까
지금의 ‘사람 중심 회계사’가 된 것 같습니다.
Q. 미미세무회계를 만들 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솔직히 말하면,
"내 방식으로, 사람을 먼저 보면서 일하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사장님이 마음 열고 고민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곳.
그게 ‘미미’의 시작입니다.
Q. 요즘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건 뭔가요?
저는 ‘사람의 속도’를 맞추는 걸 좋아해요.
사업이라는 게 급하게 뛰어가려 하면 더 넘어지거든요.
그래서 제 일의 기준은 네 가지예요.
1.
어렵지 않게 설명하기
2.
숫자보다 사장님을 먼저 보기
3.
불안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릴 것
4.
지금보다 나은 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
이건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지키고 싶은 기준이예요.
Q. 나만의 삶의 태도가 있다면?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사업은 혼자 하는 것 같아도, 사실 혼자 가면 더 먼 길이 된다.”
그래서 대표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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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덜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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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덜 외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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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저는 옆에서 조용히 발맞춰 걷는 사람이고 싶어요.
그리고 제 스스로에게도 하나의 약속이 있습니다.
“내가 만난 대표님은, 나를 만나기 전보다 조금은 더 단단해져야 한다.”
이게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예요.
Q. 앞으로 무엇을 해보고 싶나요?
제가 하고 싶은 건 단순합니다.
대표님이 숫자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도록 돕는 일.
이 일을 꾸준히, 오래, 흔들리지않고 해나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