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미 회계사입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회계법인 퇴사도 있었고
개업도 있었고
정신없이 흘러간 한 해였던 것 같아요
돌아보면 “뭘 했지?” 싶은데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안 한 건 또 없더라고요 
저는 크몽에서 판매자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상담 가격을 정하는 것도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질문이 1~2개 정도일 때는
5천원 메시지 상담으로 진행하고 있고,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하거나
상황 정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2만2천원 전화 상담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2만2천원 상담은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인데
오히려 5천 원 상담을 받으신 분들 중에서
추가 답변을 더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상담했는데 리뷰 별4개나 별3개 주시면
솔직히 좀 속상합니다
5천원 상담이랑 2만2천원 상담은
같을 수가 없는데요 
범위도, 깊이도 다를 수밖에 없어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고, 어디까지 맞춰야 할지는
아직도 계속 고민 중입니다. 
2025년 12월 31일!
12월 31일에는 나영 세무사님을 만났어요.
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된 인연인데,
이번에 제가 사무실에 놀러 갔어요.
사무실이 너무너무 예뻐서
“아, 이건 사진 남겨야 하는데” 하다가
결국 한 장도 못 찍고 나왔네요 흨..
맛있는 것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나영 세무사님이 다 쏘셔서
다음엔 꼭 제가 사기로 약속했어요
)
사무실 운영 이야기랑 일 이야기,
요즘 드는 고민들 이것저것 수다떨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그 수업을 들을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정말정말 좋은 인연을 만나서 너무너무 좋아요
다음에 2~3월쯤 다시 만날 땐
제가 꼭 쏘려구요!
Happy New Year
26년 1월 1일 00시 00분에 롯데타워 불꽃도 봤습니다 
원래 매년 목표를 세우는 성격은 아닌데,
개업을 하고 나니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2026년부터는
매해 사업 계획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요
2025년은 정신없이 지나간 해였다면,
2026년은 조금은 의식적으로
운영해보고 싶은 해예요.
해피 뉴 이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도도
아자아자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