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미 회계사입니다 
12월은 진짜 속도가 다르네요.
월요일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금요일이고요.
이번 주도 막 “엄청 바빴다!” 이런 건 아닌데
퇴근은 자꾸 8시… 신기합니다
12/15(월) — 홈페이지, 드디어 만들긴 만들었다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시간 쪼개서 하다 보니
대충 2주쯤 걸린 것 같은데
아직 손볼 데가 한가득입니다.
그래도!
제가 직접 한땀한땀 만든 거라 그런지
이상하게 애착이 갑니다
12/16(화) — 쪼꼬랑 유튜브 촬영, 그리고 출퇴근 3번
이번 주엔 쪼꼬랑 유튜브 촬영도 했고,
제가 야근을 좀 해서
결국 쪼꼬랑 출퇴근을 3번 같이 했습니다.
아마 방문상담 없는 요일이
보통 금요일인 경우가 많아서
금토는 같이 출퇴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17(수) — 유튜브 대문 만들고~
유튜브 채널 만들고 대문도 만들었습니다.
근데 그림이 쪼꼬 실물을 다 못 담은 게 아쉬워요
앞으로는 쪼꼬랑 세금 이야기를
쇼츠 위주로 찍어서 하나씩 올려보려고 합니다.
아래 유튜브채널이예요~ 놀러오세요!
12/18(목)~12/19(금) — 개업화분과 친구랑 점심
친구로부터 받은 개업화분
생각도 못 했는데
진짜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다음 날
점심에 친구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천호현백 가서 밥 먹고
커피랑 빵까지 야무지게 먹고 빠이!
짧게 보고 헤어졌는데도
기분이 리셋되는 시간이었어요.
골드 제트스트림(부자 기운 얍!) + 테이블 정리
상담 볼펜도 샀습니다.
제트스트림. 골드.
왜 골드냐고요?
돈 많이 버는 기운 받으려고요 
다만 묵직한 볼펜을 기대했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디자인이 예쁘면 됐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이 너무 휑한 것 같아서
테이블도 깔아줬습니다.
벽에 무타공 선반은
달지 말지 아직 고민 중입니다.
달면 예쁠 것 같은데
달고 나서 “아 여기 아니었나” 할까 봐요
세법해석사례집 + 정관/지급규정 업무, 그리고 크리스마스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주기적으로 보내주는
2025 세법해석사례집을
읽어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도
정관·지급규정 관련 업무를 했습니다.
겉으로는 문장 몇 줄인데
그 문장 몇 줄이 회사의 룰이 되니까
대표님이랑 얘기하면서 수정부분 다시 수정하고~
퇴근길에 쪼꼬랑 걷는데
거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이번 주는
유튜브도 한 발,
홈페이지도 한 발,
사무실도 조금 더 내 공간으로.
다음 주도
할 일은 하되,
마음은 너무 흔들리지 않게
천천히 가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