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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세무회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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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2/12 | 이번 주는 생각이 많았던 한 주

황주미 회계사입니다
이번 주는 유난히 일도, 생각도 같이 많이 움직였던 한 주였어요.
막 바쁘다기보다는
계속 머릿속이 돌아가던 느낌.

12/8(월) — 지분정리·정관변경 3차 미팅

대표님과 지분정리 및 정관변경 관련 3차 미팅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가볍게 끝날 줄 알았는데
이야기하다 보니 3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숫자만 보는 자리가 아니라
방향, 속도, 현실적인 선택까지 같이 정리하는 시간이었고
2주후에 4차미팅이 계획되어있어요

12/9(화) — 수업+수업+수업, 연속 5주째

영등포시장역 부근으로 수업 들으러 다녀왔어요.
특정 주제 하나만 계속 듣는 건 아니고,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들을 이어서 배우는 중입니다.
어느새 연달아 5주째.
거리는 멀지만, 갈 때마다 얻어오는 게 있어요.
지식도 그렇고,
일을 대하는 태도나 가치 같은 것들도요.
세무업의 기본값은 결국 업무력이고,
그 업무력은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유지가 안 된다는 걸
요즘 더 자주 느낍니다.
저녁에는 간단하게 치맥으로 송년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12/10(수) — 소소한 기분 전환과 사고

점심은 미나리 제육볶음.
밑반찬까지 완벽해서 기분 좋았던 점심
귀여운 크리스마스 장식
이제 진짜 연말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동생이 공기청정기를 보내줬어요.
생각도 못 했는데
고맙다는 말, 여러 번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 날의 반전.
노트북이 손에서 미끄러져 그대로 바닥으로.
산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액정이 나가버렸습니다
삼성 노트북, 생각보다 연약하네요ㅠㅠㅋㅋ

12/11(목) — 수리비와 현실

노트북 수리 맡기러 다녀왔고
수리비는 42만원 ㅠㅠ
수업료라고 생각하기로.
저녁엔 송년회 다녀오고 집에 늦게 도착.
이번 주는 책을 거의 못 읽어서 살짝 아쉽네요
주말엔 밀린
임원보수지급규정, 퇴직금지급규정 관련 업무를 정리해야겠어요.

이번 주 마무리

크게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하나하나 쌓이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던 한 주.
바쁘긴 했지만
헛되게 보낸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다음 주도
할 일 하면서,
너무 흔들리지 않게 가보려 합니다